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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아이패드 넷플릭스의 화질을 바꾸기 본문
명절이다. 명절에는 버스나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이동하는데 필수 아이템은 바로 아이패드이다. 다른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계신 분이라면 생략하셔도 좋겠다. 장시간 이동할 때에 지루함을 달래줄 나의 재미템은 바로 넷플릭스이다. 나는 굳이 콘텐츠를 저장하지 않고 그냥 본다. 왜냐하면, 내 아이패드는 셀룰러이기 때문이다. 데이터 공유로도 충분히 커버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근데, 이동 중에 아이패드를 열고, 넷플릭스 앱을 활성화해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열었는데 화질이 이상하다. TV도 그렇고 데스크탑 컴퓨터도, 노트북도, 휴대폰도 그렇고. 휴대폰은 디스플레이가 작으니까 크게 변화를 못 느끼지만, 처음에는 화질이 시원찮다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개선이 되었다. 그런데 기차에 타서 아이패드로 넷플리스 앱을 열어 영화를 보는데 화질이 좀처럼 바뀌지가 않는다. 여전히 흐리멍텅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설정에도 들어가보고 넷플릭스 앱에도 들어가보고 했지만, 화질은 여전히 480*480 수준 정도였다. 누구인지 알 수는 있지만, 그의 땀과 손동작, 감정선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했다. 네이버 검색에서 좋았던 점은 바로 무언가 답을 해주는 것 같았지만,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앱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니 블로그에 있는 것들은 현재 상황에 맞추어 잘 처리해야 한다. 이번 것도 그랬다.
그래서 이번 버전에서 아이패드의 넷플릭스 앱에서 화질 개선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1)넷플리스 앱을 열고, 오른쪽 위에 있는 서랍장 혹은 삼선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넷플릭스로 들어간 뒤에 하도록 하자. 다시 얘기하면, '넷플릭스 앱 → 나의 넷플릭스 → 서랍장 아이콘 클릭'이다.
2) 서랍장 아이콘을 누른 다음에는 작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앱 설정을 눌러야 한다.
3) 그 다음에는 이 앱설정에서 콘텐츠 재생 설정을 누른다. 이것을 누르면 모바일 데이터 이용 설정을 바꿀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이다.
4) 거의 다 왔다. 모바일 데이터 이용 설정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해제 시킨 다음에
데이터 최대 사용을 누르면 끝이다.
이렇게 설정하면, 곧바로 화질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내 눈이 즐거워지는 만큼 데이터는 후루룩 빠져 나간다는 점을 잊지 말자. 와이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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